직무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품질관리 신입 연봉
중소기업이랑 중견은 어느정도일까요?? 중소기업 기준으로 260이면 괜찮나요?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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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사립대에 신소재공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원하는 직무와 회사는 반도체 패키징 회사에 QE, QA 품질, 생관 엔지니어로 취업 목표를 잡고 있지만 이것은 학사를 졸업 할때 이야기 입니다.. 저는 지금 석사를 목표로 하고 있고 정출연에서 학연생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근데 아직 정출연 학연생이 붙을지 안붙을지는 정확히는 미정이라서 이런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고자 학교에서 진행하는 인턴십에 지원하여 지금 작은 바이오 중소기업회사에서 인턴십을 진행 중입니다. 한달 단기 인턴이지만 저는 예전에 대학교를 들어오기전에 일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반도체 패키징 기업에 4년간 재직)했음 경력이 있어서 바이오 쪽은 취업을 할게 아니여서,,,,,,,아무튼 그런데 여기서 이러고 있는게 뭔가 시간 낭비 같고 원하는 직무에도 도움이 될거 같지 않아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부산에 살고 있는데 인천에 있는 중소기업이 붙어서 9월1일부터 다니기로 했습니다. 근데 어제 충북에 있는 회사에서 면접을 보러오라는 연락이 왔고, 일단 면접은 보기로 한 상태입니다. 인천 : 2900, 기숙사 x, 구내식당x (하지만 중식은 사주신다 하심), 포괄임금제라 10시간 미만으로 추가근무시 수당 x, 사무실 직원 6명, 공장 직원 50명 정도 충북 : 연봉은 기재가 안되어있음, 기숙사 O, 구내식당 O, 직원수 100명 이상, 대기업 자회사라 기본적인 복지는 다 되는듯함 원래는 인천으로 가기로 마음을 잡았었는데, 충북에서 연락이 오니 다시 마음이 흔들립니다. 더 좋은 회사가 있을 것 같고, 너무 먼 것 같고.. 부모님도 충북을 더 추천하더라구요 ㅜㅜ 제 스펙은 식영과를 나와서 식품기사, 위생사, 영양사, 토익 800 정도 있습니당 충북이 만약 안된다 하더라도 인천을 포기하고 좀 더 취준을 해볼까요? 아니면 둘 중 붙는 곳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저는 지방제4년대 전기전자 졸업한 여자 25살입니다 제가 과가 전기전자라 그래도 쌍기사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전기기사와 공사기사를 획득했습니다. 영어는 오픽ih 입니다.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기사는 공무나 유지보수 또는 공기업에서 필요로 하던군요. 저는 그런 직무를 하라면 할수 있겠는데 기업에서도 여자가 체력적 문제로 많이 그만두거나 부서를 바꾸거나 해서 많이 뽑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무를 알아보던 도중 품질검사원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여러 기업들을 넣어봣는데 아무곳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ㅠㅠ기업 입장에선 전기기사는 가점 요소가 아니겠죠? 품질기사를 따야 할까요? 아님 중소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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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제4년대 전기전자 졸업한 여자 25살입니다 제가 과가 전기전자라 그래도 쌍기사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 전기기사와 공사기사를 획득했습니다. 영어는 오픽ih 입니다.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기사는 공무나 유지보수 또는 공기업에서 필요로 하던군요. 저는 그런 직무를 하라면 할수 있겠는데 기업에서도 여자가 체력적 문제로 많이 그만두거나 부서를 바꾸거나 해서 많이 뽑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무를 알아보던 도중 품질검사원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여러 기업들을 넣어봣는데 아무곳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ㅠㅠ기업 입장에선 전기기사는 가점 요소가 아니겠죠? 품질기사를 따야 할까요? 아님 중소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
답변 7

멘티님, 품질관리 신입 연봉은 중소기업의 경우 보통 2,700만~3,000만원, 중견기업은 3,500만~4,000만원 정도가 많아요. 중소 기준으로 2,600만원은 평균에 약간 못 미치나, 최저 수준은 아니므로 신입 입장에서는 크게 나쁘지 않은 조건입니다. 좀 더 규모 있는 곳이나 연차가 쌓이면 3,000만원 이상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으니, 조건이 너무 불합리하지 않다면 일단 경력 쌓기를 추천드립니다. 연봉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니, 경력 초기엔 실무 경험과 성장 가능성도 꼭 함께 고려해 주세요. 채택부탁드립니다!